저는 요새 최근들어 자주 방문하고있는데 오늘이 가장 최악이였던거 같습니다 ... 객실에 들어갔을때 부터 티비가 켜져있더니 그뒤론 티비가 렉걸린 듯 엄청 느리고 아무것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지만 껐다 켜보고 셋톱을 껐다 켜보고 해도 소용이 없었어요.. 그리고 배게에는 벌레 한마리가 죽어있는데 이모든걸 다 그럴 수 있지 생각하고 말씀 안드렸는데 보통 대실 하고 나갈시간이라고 전화주시지않나요? 저랑 일행이랑 잠들어서 나갈 시간을 오바했다고 전화와서는 추가요금 내라고.. 좋은호텔가보면 다 시간 오바하면 추가요금받는 거라면서 ㅎㅎ... 전화해주실 줄 알았다고 하니까 그건 저희가 해드리는 상황인데 ...의무가 아니라고 말씀하더라구요 . 진짜 객실 청결도가 진심으로 별로였고 그래도 자주오는 리순덕이라서 참고 넘어갔는데 이게 맞는건지 저번에 왔을때는 20분전에 전화주셔서 퇴실준비해달라고 하더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솔직히 다시 안올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