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좋아했어요~다만 올라가는 난간 옆이 저렇게 되어있어 4살아이가 오르락내리락 할때마다 신경이 엄청 쓰이더라구요ㅠ사장님은 인상도 좋으시고 엄청 친절하셔서 저희아이들 젤리와 구운계란도 챙겨주셨는데 바닥 청소부분이 좀 미흡해서 머리카락들이..ㅠㅠ제가 한번 닦고잤네요ㅎ
이건 청소하시는분들이 좀 신경써주셔야할듯요~~
지하침대는 아늑하긴한데 좀 어두워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사장님때문에 재방문 의사있구요^^다음번에는 위층으로 올라가볼까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