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대의 돈을 지불하고 포켓볼 방을 선택했고 우선1. 친절도는 만족했습니다.2. 포켓볼 다이 밑 공이 내려오는길에 걸려 잘 안 내려옵니다. + 큣대가 1개 빼고 공 치는 부분이 엉망이네요.3. 욕실에 TV는 장식인지 리모컨은 작동도 안되고 수동으로 켜니 나오지도 않습니다.4. 11월27-28일 새벽에 춥습니다. 전날 온도 28도(lock) 설정 되어 있는거 보고 자고 일어나니 얼어 죽겠습니다. 23도? 심지어 입실 당일 당구장 넓은쪽은 보일러 안 들어오는거 같아서 연락했더니 그제서야 넣어주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