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중이 아닌 것으로 판단될듯 싶습니다. 모텔입구부터 각종 쓰레기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상당히 오래된 건물의 숙박업소 입니다. 주차장은 꽤 넓은편입니다만, 1층로비 주변도 어후선하고 지저분한 것은 매 한가지였으며, L/B도 아슬아슬하고 지저분하며, 도대체 영업중 이라는 것이 비현실적 관리상태 입니다. 당연히 뜨거운 물은 없어서 샤워나 욕조이용은 불가함. 5분정도 흘러보내면, 미지근한 온수가 나와서 세면할 정도입니다. 방은 넓어서 좋았고, 좌우가 터여서 전망은 좋았습니다. 지저분한 거는 불만. 방Key도 분실되고 없다고해서, 그냥 외출했습니다. 전망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