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와우

자주 오는 곳입니다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여전히 사장님도 친절해요 또 올게요~

시설도 너무 좋았고 청결하고 수압도 쎄서 너무 좋았습니다~~~이번여행에서 제일 좋았어요~

교통도 편하고시설도 깔끔하고친절하고물도 잘나와요저렴해요

적정 금액에 넷플릭스까지 되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욕조도 있어서 누적된 피로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도 있어서 저녁 및 간식먹는데 용이했고 가전제품도 잘 작동하여 만족했습니다

그냥 평일 싼맛에는 갈만합니다...주말가격은 조금 더쓰고 좋은대 갈수있구요..선택은 본인 판단이겠지만...

겉보기에는 낙후된것 같으나 안에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ᆞ 물 수압도쎄서 안마받는 느낌이였네요ᆞ 가성비면에서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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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처음 가본 곳입니다. 사장님이 억스 방갑게 잘 맞이해주셨는데~~12시 넘어서 다짜고짜 퇴실해라고 전화오는건 먼지;;교육좀요

방이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차도 두대 주차 해주시게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위치도 괜찮아서 좋았는데 화장실 샤워기 고정하는게 고장이 났는지 고정이 잘 안되고 혼자서 빙빙 돌아가서 너무 놀랬어요! 그리고 퇴실 시간이 12시인걸 그 전날부터 인지 하고 있었고 알람 맞춰놓고 했는데 11시 40분 쯤에 전화벨이 한번 울리고 안 울리길래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전달했고 남자친구도 최대한 빨리 씻겠다 했는데 45분쯤 되니 초인종 누르면서 노크를 너무 시끄럽게 계속 두들겨서 나갔더니 청소하시는 분이 청소 해야한다고 말하시더라구요.. 퇴실이 12시인데 굳이 15분전 부터 그럴 이유가 있나 싶더라구요 그렇게 남친한테 한번 더 말했고 저흰 최대한 빨리 준비를 했는데 12시 땡 되자마자 또 노크를 시끄럽게 하시더라구요 늦어봤자 3-5분 정도 늦게 나가긴 했는데.. 저는 저희가 시간 착각을 해서 이러시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서 조금 짜증이 났어요저희가 늦잠 자서 퇴실 시간을 놓친것도 아닌데 굳이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저희커플도 최대한 피해 안주려고 하는 편인데 이번엔 너무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가성비. 남친이랑 낚시하러간거라 편의점도시락사갖고 밤늦게 도착했는데 테이블없는 트윈룸이라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