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는 여자 2명 묵었구요, 새벽 3시 넘어서까지 같은 층 객실에서 남자분들 게임하느라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는것 때문에 도저히 잠에 들수가 없어서 프론트에 문의드렸습니다. 프론트 직원분께서 주의는 시키겠으나 pc텔 특성상 남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주의시켜도 말을 잘 안들으신다며.. 객실을 옮겨주거나 이어플러그를 드리거나 한다면서.. 3:30에 객실 옮기는건 너무 힘들것같아서 일단 주의시켜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나아지는건 없었어요. 누가 누가 더 크게 소리지르나 대결하는 수준이셔서 덕분에 밤샜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침 8시까지 진짜 목청껏 ... 소리지르시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어서 .. 최악이였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