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임. 25만원 날림. 한시간정도? 있다가 나옴. 못버틴 게 맞는듯[빡침 리스트]늦은 체크인 시간(오후 5시)에도 불구하고 가니까 청소 안해놨다고 기다리라해서 30분 넘게 기다림.청소 다했다길래 키 받아서 숙소 들어갔더니 화장실 샤워기 물 줄줄샘. 시끄러워서 밤에 어케잠? 아 그리고 화장실에 휴지 없었음냉장고에 물도 없음. 가져온 물 마시려고 종이컵 들었는데 이물질 묻어있음.이물질 닦으려고 휴지 보니까 휴지에도 이물질 묻어있음.새거 갖다달라 전화하니까 미안하단 말도없이 마스터키 열고 테이블 위에 휴지랑 종이컵 올려놓고감(손님있는 방에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오는게 말이 됨?)바베큐? 절대못함 ㅋ 문 고장나서 안닫김 올라프 간접체험하고싶으면 예약하셈(☃️레릿고~~~)청소, 세탁기 같은 공간에 있어서 직원들 왔다갔다함ㅋ 직원이랑 마주치면서 편하게 쉴 자신 있으면 예약하셈(상세설명에 언급 1도 없음. 장난치나~)기분 팍 상해서 조금 누워있으려고 침대 갔는데 이불 펼치고 경악함. 누구건지도 모르는 머리카락 널부러져 있음. 하나도 아님 개많음;전화하니까 원래 그렇다고 적반하장;정전기때메 원래 그렇다는데 원래 그런게 어딨음? 내가 남 머리카락이랑 뒹구려고 25만원 주고 예약한줄 앎?그냥 간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서비스 줄테니까 그냥 자라고함. 본인 같으면 남 머리카락이랑 이물질들이랑 자겠음?(서비스 맥주 두캔~🍻 응 맥주~ 안마셔~)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같은 곳임🧅너무 매워서 한시간도 못버티고 그냥 나옴돈내고 인내심 테스트 할 거면 예약하셈 ㅋ아무리 모텔이라지만 이런곳 처음봄👀그냥 기본도 안되어있는 곳임. 최악임환불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많이 벌어서 번창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