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빡침. 욕조 사진보고 특실한건데 욕조 없는방이 있습니다ㅡㅡ 밖에 나가서 사우나 다녀옴. 별말 없이 참음2차 빡침. 청결상태 좋지않습니다. 걍 넘어감3차 빡침 뚜껑열림 -> 전화기 고장나서 퇴실 30분전 콜 안오고 폰알람도 안되서 못일어난건 제 잘못이지만 그냥 늦게나가기 미안해서 2시간 연장 하려니 만원 1시간도 만원 그래서 20분안에 나가겠다니 그것도 만원 줘라. 본인빼고 전화안해줘도 다나갔는데 왜못나가냐어이상실 남자 사장 매우 불친절함. 나도 장사하지만 사장으로서의 태도 볼 수없음기타 다른 비품이나 에어컨 티비등은 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