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에요. ㄹㅇ만족
1년에 한번 후기 쓸까 말까 합니다. ㄹㅇ 욕한바가지 하고싶거나 너무너무 만족해서 쓰는 경우밖에 없는데 후자입니다.
새벽 늦게 들어갔는데 빨리 체크인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을 정도임니다. 숙소 너무 좋고 인테리어 ㄹㅇ 유럽 호스텔 온 느낌 고대로입니다. 18년도 유럽 여행했을 때 갬성 고대로 느껴버렸으요.
심지어 간단한 조식도 준비되어 있어서 저같은 가벼운 아침 식사 좋아하시는 분은 더 좋아하실듯요.
식빵 토스트기, 딸기잼 조합 있고 시리얼도 준비되어 있어요. ㄹㅇ 맛도리 개꿀맛. 든든히 먹고 나왔습니다.
몇 년만에 리뷰씁니다. 사장님 얼굴 뵙고 인사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음니다ㅠㅠ ㄹㅇ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