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스 리솜에서 연말에 온천좀 즐기려고 왔다갑니다. 리솜에 방이 하나도 없어서 근처 남은 곳이 여기여서 친구랑 잘 쉬고 갑니다. 뚜벅이라서 밤에는 좀 무서웠는데, 차 있으면 리솜에서는
금방일 것 같아요.
저희는 5층? 에 연박했는데, 조용하고 방음 잘 되는것 같았어요. 뜨거운 물 콸콸 잘 나옵니다. 난방도 잘 됩니다. 웰컴 간식을 엄청 주십니다. 연박이라 청소나 수건 안갈아주실 줄 알고 안치워놓고 나왔는데, 청소+수건 새로 갈아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