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 Friend

화장실은 깨끗하고 넓고 좋았으나 실내 바닥에 얼룩이 그대로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침구는 좋았어요

좋아여 깔끔 그잡채

담양에 처음 놀러가서 숙박시설을 알아보다가 알게되었는데 건물이 오래된 느낌은 나지만 금액대비 괜찮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만 방음은 잘 되지않아 다른 호실에서 떠드는 소리가 밤늦게까지 났어요

사장님 토요일 부모님 모시고 203호 묵었던 사람입니다 울산 멀리서 갔는데 저희는 완전 만족했습니다 부모님은 2층 침대에서 주무시고 저는 1층에서 이불깔고 잤는데 넓게 너무 만족했어요 잘쉬다 가요

생각외로 좋았습니다.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방은 휴식을 위해 복층이었고, 제공되는 일회용품은 네 사람분으로 넉넉했어요.죽녹원에서 가깝고 근처에 식당도 있어서 편해요.파충류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급하게 간 것 치고 굉장히 만족하였음

사모닝ㅅ도 친절하시고 비품도 많이 챙겨 주시고 잘 쉬다가 갑니다.단 주변 식당들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애초에 기대를 안하고 가긴 했지만 청결상태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바닥에 머리카락 너무 많고 소파 밑에도 먼지가 너무 많았어요 ㅜㅜ 모기가 있어서 자는 내내 신경거슬렸는데 결국 눈두덩에 물려서 여행내내 눈이 벌겋게 팅팅부어 다녔어요 독한 모기였는지 지금도 퉁퉁부어 낫질 않네요 나중에 퇴실할때보니 에프킬러가 있긴하더군요 그리고 일회용품은 종류별로 잘되어 있었어요 가성비로는 좋은편이나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