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힐링 패밀리

만족합니당!!

외관이 좀 그렇긴한데 내부는 정말 괜차나요ㅋㅋ가족숙소로 쓴건데 방이 정말 널찍하고 화장실도 넓어서 너무 편합니다.침대에 전기장판 있어서 뜨뜻하게 푹 잘 잤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1층에 잉어밥주는 스팟은 넘 재밌어요~근데 1층은 난방이 안되는 곳이라 정말 추워요. 투명한바닥에 잉어가 보이는것도 재밌고 특이한경험이에요. 객실안에 전자렌지도 있고 햇반돌려먹기 딱 좋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욕실어메니티도 다 있어서 몸만와도 되는곳입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4인 8만원이었고, 다만 평일 조식 서비스까지 있다면서 더더욱 기대했는데 일-월 숙박은 조식 서비스가 안되더라구요 평일 요금 받으시면서 평일 서비스는 안된다니 하고 아쉬웠지만 사실 그게 없어도 굉장히 가격 좋은 숙소였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습니다?ㅈ

314호 화장실 배수구 물이 잘 않내려가서 불편했어요

낡은 듯 해도 지으실 때 고민 많이하셨겠구나 싶어지는 곳입니다. 관리도 잘 되어 있고 특히 잉어가 보이는 방은 운치가 있어요. 침실과 잉어방을 오르내리는 것이 점 불편하지만 아직 무릎은 튼튼 하니까요. 가끔 오고싶어지는 곳이었습니다.

아주만족했습니다 사장님도친절하시구 비품도 모자라지않았어요 우선애들이 너무좋아하더라구요 물고기밥주기체험은 대단했어요 또 방문의사 100프로있습니다

장점방에서 강화유리 위에서 잉어 먹이를 줄수 있으니까...애들이 아주 재밌어함.난방은 고정인지 온도 조절이 안돼고...대신 침대에 전기장판은 있음.그래서 바닥에 잘때 좀 추움 편안 츄리닝입고 자면 괜찮음.(팬티만 입고 자다 추워서 옷입고잠.)23년5월13일시설은 오래된듯하나 나름 청결함.아쉬운건 물고기 구경하는 강화유리랑, 창문유리,그공간이 좀 더 깨끗했으면 함.

시설이 좀 노후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조금 더 신경써서 청소하시면 더 만족스러웠을거 같습니다.

매년 벚꽃보러 경주로 가다가 우연히 이곳을 알게된 후로 이젠 벚꽃여행은 무조건 담양으로 와요이번에 부모님도 모시고 왔는데 완전 대박이래요아가들도 물고기 밥도 주고 너무 신난다고 하네요ㅋㅋ내년 벚꽃여행으로 또 오겠습니다!

방크기는 네명 지내기 좋았으나 바닥난방이 벽쪽으론 들어오지않아 조금 추웠네요..또 아이들과 물고기랑 놀생각으로 예약했는데..강이 다 얼어 아무것도 못했어요..그래도 비품은 넉넉히 들어있고 친절하신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