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에서 여기처럼 일반주차되는곳이 없다 지난한번 갔던적이있었고 주차관련으로 카운터직원의 불친절관련 주차요금 과금된부분으로 다시는가고싶지않았으나 숙박 할일이 있어서 다시 이곳으로 예약잡았다방에들어가자마자 침대를걷었더니 머리카락 이랑 짧은털 이 나왔다 누가봐도 침구류 재탕 ㅠㅠ대실 손님을 쓰던 침대시트랑 이불 그대로 ㅠㅠㅠ ( 최악중 최악)이유얘기하고 방을바꿔달라고했더니 죄송하단말한마디 없이 방바꿔줌(어이상실)바꿔준방은 안마의자가있었음(궂이 필요도없었는데..) 그런데 문이 안잠김 초반부터 영~~~~말했더니 뭐가문제인지도 모름남친이 베터리갈아껴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베터리부분이 맞는거같다며 갈아끼우려하는데 4개가 끼워져있어야하는데 3개가끼워져 있었음그래서 하나 끼워놨더니 잠기네 (정말 어이상실)그리고 들어갔는데 이건또 왠열!!!!침대가 슈퍼싱글사이즈다TV도 60인치 70인치 대가아닌 30?40인치대였다 이건 혼자오는사람을 위한방임이 틀림없었다살다살다 이런사이즈의 침대가 있는 모텔은 처음이였고 침대아래는 쓰레기가 있었고,셋탑박스쪽엔 휴지도있었고 이건뭐!!청소도 재대로 안하고 관리도 제대로 안하는 모텔임에 짜증이났고 ㅠㅠ 침대는 둘이서 편하게 잘수가 없는 ㅠ 슈퍼싱글 ㅠ 비싼숙박 비용 지불하고 죄송하단소리 한번못듣고 청소안된 방으로배정받고 옮긴방은 침대는 슈퍼싱글사이즈에서 불편하게 둘이자고, 폰이나 음료를 놔두는 협탁 역시 이렇게 적은걸로 배치되어있는곳도 난생처음이고 티비도사이즈가너무작았고 여러모로 기분이 참 드러웠다그건물에 별밤 단란주점 7080이 있기에 노래소리 또한 ㅠㅠ 새벽까지ㅠㅠ 개 시끄러움 ㅠㅠ뜨내기손님들이 많은건알지만 한번간사람은 절대안갈듯 바보처럼 두번이나간 우리커플은 절대 다시는오지말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