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비품이 많이 없었어요.위치는 괜찮았지만..근데 건물이 좀 오래된 듯 해 보였어요..그리고 보통호텔이나 모텔 정도면 방 냉장고에 물 외에 음료 몇개씩 들어 있던데.물만 서너병 들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욕조는 커서 좋았는데..이용은 못 했네요..욕조 청결상태가 많이 별로였습니다..그리고 아무리 성수기.극성수기라 해도 보통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다른 지역에서는그런방 거의 6~7만원정도 하던데..가격에 비해 이것저것 값어치를 못하는 듯 합니다..기왕이면 별점도 많이 주고 싶었는데.아쉽네요.현관 센서등이고장 났는지 밤새 깜빡였습니다..에어컨도 시원하지않고..에어컨 외에 방에 작은 선풍기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이것저것 아쉬운게 많고그다지 마음에 들진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