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짜리 대실(5:30-8:30)까지 인데 5시20분에 전화오더니 퇴실시간한참 지났는데~ 자기가 시간 더 줬다면서 이제 퇴실 준비해달라 이야기하는거에서 1차 빡침내려가서 자기 cctv속 시간으로 계산해서 그렇다 그러면 기계가 고장난거아니냐 카니까 자꾸 아니랍니다 나는 따지고보면 3시간 대실을해서 2시간55분을 있었는데 왜 더 줬단식으로 생색내시냐 버럭버럭하니까 마지못해 죄송하다는 투옆에서 기다리던 커플이 들으면서 그러면 안되지 그렇지 카고잇는데 사장님은 왜 자꾸 우기시나요 제시간에 나갔는데 난 또 무슨 9신 된줄알았네후기들보니까 시간가지고 장난치시는거같은데 왜 그러실까 진짜 그러고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