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잘쉬고갑니다

좋아여좋아

가성비 대비 너무너무 조아요

성서에서 나쁘지 않은 숙소

다좋았습니다ㅎ

욕조 안쪽에 때가 껴있고 음모가 떠다녀서 욕조가 너무 더러워서 쓰기 전에 저희가 다 청소했네요…;방도 온풍기 이외 난방장치 (온열장판, 보일러)가 없어서 감기 걸릴 뻔했고요.침대도 다른 곳에 비해서 너무 딱딱한 것 같았습니다.저는 게임을 즐겨하진 않아서 컴퓨터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게임이 돌아가긴 어려운 사양인 듯 보이더군요.무엇보다 체크아웃이 어플에는 13시까지라고 적혀있는데 왜 12시반까지 방 빼달라고 재촉하셨나요? 이건 예의가 아닌 것 같네요. 청소시간이 모자라서 13시 체크아웃이 힘들 것 같으면 애초에 12시 반으로 적어두셨어야죠. 다음엔 개선해주시길 바랄게요.

크리스마스를 위해 몇 주 전부터 예약해놨는데 19시 입실인데 한시간 반 늦게 도착해서 들어가려고 하니까 다른 사람들 대실줬다고 1시간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말씀드렸더니 다른 모텔도 크리스마스는 다 그런다고 문제가 될 게 아니라고 하고 사과 한마디도 없었어요! 이런 일이 우리뿐만 아니라 그날 이 모텔을 이용한 사람들 대부분 그랬을 거에요! 1시간 기다리면서 음식도 배달 시켰는데 방 들어가기도 전에 음식 도착해서 다 식고..21시 30분이 됐는데도 더 기다려야한다고만 말씀하시고.. 진짜 대책없는 모텔이에요.. 돈만 벌고 싶은.. 추위에 거의 1시간 반은 떨었어요.. 겨우 키 받아서 들어가는데 비품을 저희보고 빨리 뛰어올라가서 청소하시는 분한테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방에 들어갔는데 바닥에 소라껍질같은 것도 굴러다니고 화장실에 소변은 그대로 있고.. 진짜 최악이였어요 이런 방을 그 돈 주고 몇 주 전부터 예약하고 기대했다니..ㅠ 7시부터 파티 시작해야할 껄 10시부터 시작해서 그 날 시간 다 날렸습니다.. 여기는 진짜 아닌 거 같아요

2주 전에 예약 했는데 당일에 고객센터로 전화와서 방이 없다 취소해야 한다고 연락 받음. 그래서 똑같은방으로 구해달라고 했고 다시 전화 왔는데 착각 했다고함ㅎㅎ 이건 뭐 그럴수 있다고 하고 입실 시간이라서 도착 했는데 방이 없다고 30분 기다리고함 나가서 1시간 뒤에 다시 들어옴 또 방이 없다고함 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함. 그리고든 1시간 있다가 왔다고 하니깐 사장님 같은 분이 말도 안듣고 할일 하고 있음ㅋㅋ앞에 추운데 뻔히 서있는거 알면서도;;; 그렇게 추운데 20?분 정도 서있다가 방에 올라감ㅎㅎ

커플끼리오기 좋은곳이에요침대안마랑 안마의자 둘다 잘되고 편했어요ㅎㅎ깨끗하고아쉬운건ㅜ전선들이 너무 위험하게되어있어서 걱정 되네요

여러가지 두었으나 컴퓨터는 두대 다 안되고 히노끼는 침대 앞에 있는데 검게 되어있고전체적으로 청소상태가 매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