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잘곳이 필요해 예약했습니다 혼자 자는데도 그래도 좀 더 깔끔한 곳에서 자고싶어서 준특실로 예약했어요 근데 음.. ?이게 준특실인가..? 싶은 방이었어요 방이 사진이랑은 너무 달랐거든요ㅜ 도대체 사진의 방은 어디에 ㅜㅜㅜㅜ 제가 간방은 옛날 여관방치운 느낌이랄까,, 처음와보는 동네에 주변도 뭔가 다 옛날 느낌이긴했지만 찝찝한 느낌,, 그냥 시골 좀 깨끗한편의 여관방,,열쇠로 문 잠구고 여는 식인데 옆방 들어왔다 나갈때 마다 철컹 쿵쿵 소리 다들여서 여럿 깼네요 그래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참고 자려했는데 아침에 눈떠서 이름모를 벌레 때문에 식겁했어요 ㅠㅠㅠㅠ 55000원,,죄송하지만 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그냥 싼게 좋고 예민하지 않는 분들은 추천! 저처럼 호텔이나 신축모텔에 익숙하신분들은 비추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