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이용한 고객이고 연장도 하고, 늦은 퇴실도 할만큼 비용도 더 주고 이용하는데, 태실시간 되니까 1분마다 미친듯이 전화와서 불친절한 말투로 "언제나가세요?" 라고 닥달하네요!자기들 퇴근시간이라고 그런다면서...참, 어이가 없어서...옷을 입을 시간은 줘야하는거 아녜요? 아님 30분전에 미리 전화를 주던가~ 어디 눈치보여서 맘편히 보내겠어요?정~말이지 이렇게 싸가지없고 불친절한곳은 처음입니다!! 😡😡😡😡😡이용하지 마세요 그리고 시트에 얼룩도 있어요, 청소도 개판, 창틀 먼지 엄청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