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침구류에 머리카락들 엄청 많앗어요 누가 머리를 자르고 바로 누운것처럼 침구류 엄청 누리끼리하고 세탁을 안하신거 같습니다 너무 더러워사서 불쾌해서 연락 드려서 침구류 갈앗구여 갈앗는데도 이상한냄새나고 더러웟습니다. 변기통 뚜껑 닫혀 잇길래 열어보니까 변기통 심지어 막혀 있음..전화 햇는데 직원 퇴근햇다고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직원분 다시 오셔서 변기 뚫어주고 가심..와 진짜 여긴 제가 가본숙소중에 제일 최악인듯하네요 해운대여행중 첫날인데 진짜 기분 안좋앗습니다 가격도 7만원인데 .. 다음날부터 절대 4성급 5성급 호텔로만 갓습니다 여긴 추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