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가격싸고 리뷰도 쏘쏘여서 예약했는데.. 사진을못찍은게아쉽네요 어디 지방가도 이렇게 더럽진않겠네요.. 치약은 남이쓰던거 거의다써서 돌돌말아서쓰게끔되있고 세면대옆에 작은비누남이쓰든거 작아지고 갈라져서 틈사이가까만개 5-6개놓여져있서 샤워부스는 껍질벗겨져서반정도가 늘어져있으며 세면서 물트는 손잡이는 덜렁거리고..방티비옆 침대옆코너에는 먼지가 한가득....정말 이지 너무 찝찝해서..도저히맨정신으론못잘것같아소주한병머시고자버렸습니다 걍1-2만원더쓰고 깨끗한곳에갈껄후회했고 만원이라도 다신안올것같아요....ㅠㅠ 동네 아재분들은가실지몰라도 저희커플은 학을띠며 나왔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