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너무 좋아 그라체를 이용했어요이번엔 남자친구 장기출장 전 마지막 일거 같아 또 한번 이용했는데 조금 아쉽네요..이전 방들은 덥다 못해 찜질방 같아 한겨울에도 창문을 열었었는데 이번 방은 좀 추웠어요 그래서 문의 하니 에어컨을 틀면 히터로 된다해서 그렇게 이용했네요 ㅎㅎ그리고 게임 좋아하는 저희 커플에게 아주아주 실망스러웠던 이번 방.. 컴퓨터 한번 손 보셔야 할듯합니다..ㅠ 계속된 렉과 엄청난 로딩의 연속이었어요.. 3번의 문의 후 조금 나아질만 하면 증상이 돌아와 저희는 그냥 PC를 사용하지 않고 쉬기로 마음 먹었답니다..ㅎ 이전에 사용했을땐 컴퓨터들이 말썽이 없었는데 이번이 처음이네요! 901호 한번 점검 부탁드릴게요!그래도 금촌하면 그라체 꼭 이용할겁니다남자친구 오면 다시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