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니 주차공간은 4대 수용가능 하였고 공사로인해 길을 차량으로 막혀잇고 반대쪽은 진입금지 팻말이 있어서 공사관계자분과 이야기 해서 간신히 입구에 들어오게 되었고 바로 앞이 프론트여서 가니 남자직원분(사장님?)이 계셔서 301호실 열쇠로된 키와 일회용품 및 헤드셋을 받아 계단(엘리베이터 승강기가 없습니다)으로 3층에 올라가니 객실이 오른쪽에 있어서 입실하니 아담하고 컴퓨터가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헤드셋 가운 충전기등 객실에 비품이 배치되었던게 아니고 프론트(올라가기전에 물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2번을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였습니다)에서 받아가야 하는점 그리고 카드키가 아닌 열쇠였던점 가격대비 욕조가 없던점 엘리베이터가 없고 객실내부 이불에 이물질이 있던점을 제외 하면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