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힐링캠프

깔끔하고 좋앗어요~~

'도심 속 힐링캠프' 방 이용_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별로였어요.현관 손잡이에는 페인트가 묻어있어서 옷이랑 손에 가루 다 묻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전에 방을 쓴 사람들이 놔두고 간 먹다 남은 소주, 소스, 일회용품 다 그대로 있었어요.식기도구도 제대로 안 갖춰져 있어서 쓸만한 게 없었어요.냄비를 쓸려고 보니 씻어져있지도 않고 냄비에 양념이 그대로 묻어있었어요.방에는 풍선이 붙여져 있었는데, 방 예쁘라고 사장님이 붙였다는데 바람이 다 빠져있던데 정말로 당일에 붙이신게 맞나요? 일박을 하면서 이런것들이 눈에 자꾸 보여서 너무 찝찝했어요.정말 이때까지 갔던 숙소 중에 청결도 제일 최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