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실

1. 공지에 미성년자 혼숙만 금지 되어있다고 써져있음< 남녀혼숙 금지라고 써져있었다면 예약하지 않았을 것 >2. 공지에 05년생 ( 20살 ) 은 안 받는다고 써져있지 않음. < 막상 체크인 하려고 가니 05년생 안 받는다 하심. 작년 갓 스물때 이용했었고 공지에도 써져있지 않아서 예약한 거임. 갑자기 입실 거부 하더니 환불도 안 된다 함 >98000 + 45000원 해서 14만원 넘게 썼는데 이렇게 안 된다고 하실 거였으면 저희도 여기 예약 안 했습니다. 저는 예약 공지 일일히 다 확인 후에 예약하는 사람입니다. 갑자기 아무 공지 없이 안 받아주시니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하더군요 ㅜㅜ 대전 갈 때마다 용전쪽에서 숙소 잡는데 해피타워 다시는 재방문 하지 않을 거 같네요. *이제 성인되신 05년생분들 안 받는다 하시니 헛걸음 하지 마셔요*+ 수정합니다 최대 4인방 이용했고 저번에도 추가이용금액 내고 이용했기에 이번에도 별 탈없이 되겠구나 했어요~ 결국에 2명 4명 해서 총 6명 이용했고 방 두개 잡았습니다~

방에 이상한 그림과 성인채널이 바로 나오는건 별로네요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정말 살짝 냄새가 별로인 거 빼고는 최대 4인실이라 그런지 되게 넓고 좋았어요~~

정말 잘이용하고 갑니다

3인이 쓰려고 특실을 예약했는데 어찌어찌 일이 꼬여서 결국엔 방 2개로 받았어요. 결론적으론 오히려 좋았습니다. 방도 깔끔했고 뜨뜻해서 좋았어요

현장직이라 출장이 잦은편인데, 이렇게 가성비 좋은 모텔은 오랫만에 봅니다! 정말 따뜻하게 푹 자고 푹 쉬다 갑니다!

친구들과 대전여행을 하기위해 묵었던 숙소입니다.장점1. 가격이 저렴하다- 현장에서 2인 추가금 2만원을 따로 결제하긴 했지만, 15% 할인쿠폰을 사용해서 상당히 저렴하게 예약을 했습니다.2. 따뜻해요- 땀이 뻘뻘 날정도로 따뜻했어요. 저희는 열이 좀 많은편이어서 창문을 잠시 열어두기도 했네요 :)3. 넓어요- 침대에서 4명이 자는것 외에도, 마루처럼 넓은 공간이 있어서 앉아서 배달음식을 먹기에 충분했어요!단점1. 화장실- 욕실 입구 바닥타일이 깨져있었어요. 위험할 수 있는 부분인거같은데, 수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샴푸/린스가 1회용품으로 있었던것 까진 좋았지만, 인당 1회분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 달라고 하긴 그래서 반씩 나눠썼어요!- 금연실인데,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많이 납니다. 환풍구에서 들어오는건지 아니면 전에 묵었던 손님이 화장실에서 흡연을 했는지는 알수없네요 ㅠ일단 4인기준 저렴하게 묵을수 있어서 매우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

친절합니다.따뜻하게 잘 쉬고 갑니다

숙소 청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