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딱 한두번정도 여기서 숙박했었는데 그때도 침대에 머리카락뭉치들이 좀 있었고 먼지도 좀 있었는데 그래서 아..좀 더럽지만 뭐 하고 잤는데 비품도 진짜 다른곳이랑다르게 진짜없어요 그래서 다른데서 숙박하다가 이번에 어쩔수없이 다시 여기서 숙박했는데 와 이번에도 비품이 똑같고 별거없고 그리고 샤워기는 고장나서 물이 옆으로세고 방마다 담배냄새도 어쩔수없는거같고 심지어 바닥에 머리카락뭉치에 먼지뭉쳐있는거 막 붙어있고 침대 등 기대는곳이 약간 부직포?같은 재질이었는데 역시나 등기대기도 싫게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있었고 심지어 침대에는 뭐가 자꾸 몸에 걸리적거리듯이 그래서 손으로 쓸어보면 먼지인지 작은 알갱이들인지 과자 부스러기같이 있더라고요 하..자는내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여긴 진짜 못오겠다 여기서 자려면 큰맘먹고 자야겠다 사람들이 컴플레인같은걸 안걸나?할 정도로 객실관리가 전체적으로 너무 별로였어요 옆에서 같이 자는 사람한테 진짜 다신 못올거같다고 말할정도로 너무 별로였어서 이젠 더 이상 못갈거같아요..차라리 숙박할곳이없다면 그냥 길에서 자도 더 좋을정도로 너무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