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오면 꼭 한번들리는 숙박업소입니다 도착해서 주차를하고 카운터로 갔습니다 주차공간은 그리크지않습니다 꽉차면 숙박업소에 문의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체크인을하고 방으로 갔는데 아담하니 괜찮았고 화장실 수압도 좋았습니다 샤워기수압도 괜찮았고 창문도 침대쪽이아니라 열수있었습니다 충전기가 있었는데 침대쪽에있는건 다 부러졌더라고요 충전기 교체해야 될거 같습니다 연박이라 청소 부탁드렸는데 친절히 청소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침엔 공사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습니다....많이 시끄럽더라고요 문닫아도 나더라고요ㅜㅜ그거 빼고 진짜 괜찮은 숙소 같습니다 편히 잘쉬고 가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