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보통은 욕조가 있어도 찝찝해서 안쓰는데 처음 써봤네요따뜻한 물도 진짜 잘나오고ㅠ 뜨거울정도ㅠ밖에 소리가 하나도 안들려서 남자친구가 벨 누르면 누구세요 해도 누군지 들리지가 않아서 여러번 물었더니ㅠ 오빠가 여기 방음 잘되나보다 라고 했어요컴퓨터도 생각보다 잘 되서 메이플 깔고 잘 했네요 ㅎ아 그리고 사장님한테 찜질팩 아침에 찾아간다고 냉동보관 부탁드려놓고 밤 늦은시간에 찾으러 갔는데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녹으면 또 가져오라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했습니다아침 일찍 나와서 퇴실했는데 카운터에 리뉴가 있더라구요저는 렌즈를 안껴서 관심이없어서 아침에 발견했지만여성분들한테 좋을것같아요 사장님 쎈쓰가 돋보였던 부분이라 생각해요담에 또 올게요 그때는 스위트룸으로 잡을거에요 ㅎㅡㅎ후기 첨 남겨봐여ㅠ 남자친구도 너무 좋아했어서 남겨요사진을 찍어야 찐 후기인거 알아주실거같아서 대충 찍어봤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