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파티룸이 지하에 있는거에 1차 놀람 양옆이 직원숙소? 휴게실 이라는것도 놀랐고 있는 내내 천장에서 뭔가 끌고 다니는 소리나서 자다가 몇번 깨고,, 놀다가 더워서 창문 열고 싶었는데 지하라서 창문이 없어서 에어컨 틀라고 봤다가 저 시커먼 곰팡이 보고 안틀었어요;; 진짜 환기도 안되는데 저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ㅠ? 청결에 신경을 안쓰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들어갈때 파손하면 청구한다고 카드 복사해갔는데 좀 어이없었지만 뭐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들어가니까 식탁 위 전등 3개중에 하나 부서져있던데 왜 안고치세요?? 에어컨 두개 중 하나는 사진처럼 떨어지려고 하는데 고치지도 않는거같고.. 가격에 비해 너무 못한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