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퇴실 안내 연락 없다가 1시쯤 퇴실 안내 해주셔서 연장 하겠다하니 2만원 부르심... 근데 20분후 갑자기 3만원으로 올려 부르셔서 그냥 퇴실하겠다하고 나왔는데 대실비 1만 5천원 주고 가셔라 하심ㅋㅋㅋ 그거로 싸우다가 결국 돈 주고 나왔는데 갑자기 20분 후 또 또 연락이 옴.. 이번엔 저 헤드셋이 고장났으니 3만원 물어내라하심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석나가서 어질어질함 아예 사용도 안한 헤드셋을 물어내라하심
'이거 한 3만원 정도 할건데 그냥 3만원만 주고 가이소' 하시길래 '아 진짜 악질이다 잘못걸렸다' 하고 현금 2만원이랑 계좌이체로 만원 주고 뛰쳐나옴... 세상에 진짜 이런 모텔은 또 처음임 특실이 5만6천원 이길래 시설이 후미진거? 더러운거? 다 참았는데 진짜 너무 화가나서 후기글 올림 세상 귀찮아서 좋아도 안좋아도 후기 잘 안남기는데 이번엔 꼭 남겨야겠음 다들 참고하시고 나같이 또 당하는 순천인들이 없었으면 좋겠음...
제발 정직하게 돈 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