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마리호텔

대실 이용했습니다^^ 다른 지역의 마리호텔들도 이용해봤지만 전체적인 그 느낌들은 다 비슷한거같아요ㅋㅋㅋㅋ 티비랑 핸드폰연결(스마트뷰)도 되서 완전 좋았어요!!!!!!!!! 방도 넓고 욕실도 좋구요. 다만 컴퓨터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윙윙대서 거슬리긴 했지만 크게 신경쓸정도는 아니에용ㅎ 남자친구도 맘에들어 했구요^^ 회사가 가산이라 퇴근후 이주변 찾아보다가 방문했던건데 잘 쉬다 왔습니다ㅎㅎ가산에서 제일 좋은거같아요~~~

테이블 크고 방도 크고 따뜻하고 깨끗하고 친절하세요 또 갈게요!

깨끗하고 친절하셔 업무출장에 좋네요

두 번째 방문이에요!여기는 흡연자를 위한 숙소 같아요!비흡연자 분들은 냄새에 예민하시다면 피해주세요담배냄새 약간 나는 거 빼곤 숙소도 깔끔하고화장실도 너무 깔끔해서 좋아요비품도 추가요금 없어서 좋습니다회사 근처라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침구류도 편안했고,수압도 너무 쎄서 아플 정도..였고 ㅋㅋㅋ다 괜찮았는데 웰컴드링크가 물만 있더라구요~1층에서 뭔가를 본 기억은 없어서;;요즘 워낙에 그런걸 잘해놓은 곳이 많다보니필수적 요소가 아닌데도괜히 조금 아쉽더라구요~그래도 잘 쉬다 갑니다아^^

단골입니다^^ 이번엔 위층이 너무 쿵쾅대서 잠을 잘 못 잤어요..ㅎ 다 좋은데 항상 방음이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잘 때 좀 예민한 편이긴 해서 그런데 불을 다 끄고 나서 형광등 버튼에서 나오는 파란 불빛이 너무 강해요ㅜ

가디역 근처 갈때는 항상 머무는거 같아요가격대비 방 크기도 넓고 깔끔하고직원분들도 친절하셧어요요즘 11시 체크인도 많은데 9시 체크인인 점도 너무 좋습니다~ 또 근처가게 되면 들릴게요

오랜만에 이용했는데 여전히 가성비 좋네요 ^^면도기가 예전과 다르게 바뀌어 아쉽지만 그거 빼곤 다 좋습니다~~ㅎㅎ가산에서는 여기가 짱인듯해요 ㅋ

충전기 부분에 흥건한 물이 있었습니다.화장실 슬리퍼가 엄청 날카롭습니다.그 외 깔끔하고 잘 쉬다갑니다.

원래 있던 여자 매니저분은 참 다시가기 망설여질 정도로 서비스응대가 별로인데 오늘 프론트에 계신 아주머니는 친절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