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친절하시기는하지만 처음들어갔을때 방키만 주셔서 비품이방에 구비되어있나보다 하고 들어갔는데 ….전혀 없었어요 데스크에 전화를해도 받지 않으시고 내려가서 띵동몇번을 눌러서 비품 없다고했더니 ㅠㅠ 칫솔 2개 딸랑주시더라구요…당연히 그것만 있는줄알았죠 …아침에 내려가니 저희땜에잠을 잘못잤다면서 …(그러게..비품울 주시거나 전화를 받으셨으면 좋았잖아요…저희도 2번이나 내려가면서 고생할 필요도 없었죠…)비품 팩으로 있지 않났냐 방에 없었다고하니 왜 없었지 ..? 그러시는데 솔직히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어요 ..그걸 저가 어찌 알아요…청소하시는 이모님들이 까먹었겠죠..😭그래도 방은 깨끗해서 괸찮았어요 방음이 안되서 위에 머씨마들 떠드는 소리는 아주 잘들렷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