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디자인호텔 다니엘 캄파넬라

세 명이서 일반실로 예약하고 갔는데 일반실은 최대인원이 두 명이라서 침대가 두 개 있는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어요. 저희가 호텔 이용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서 기준인원, 최대인원 이런 거 잘 모르는데, 프론트 남자분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시더라구요.스위트룸이라 방도 훨씬 크고 침대도 넖고 포근하고 밤 늦게까지 넷플릭스 보다가 다음날 늦게까지 잤네요. 밤에 갑자기 추워지는 것 같아서 프론트에 난방을 좀 틀어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개별난방 시스템이라 방에서 우리가 조절하는 거라네요 ㅋ 난방을 약간 틀어놓고 셋이서 따듯하게 꿀잠 잤습니다.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아늑했구요, 방음도 잘 되어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다니엘 캄파넬라 한달만의 재방문인데, 그새 리모델링을 했는지 이전보다 훨씬 더 밝아지고 고급스러워진 거 같아요. 직원분들 변함없이 친절하시고 룸도 변함없이 깨끗해서 만족입니다. 특히 젊은 여직원분 왔다갔다 할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이것저것 세세하게 신경써 주셔서 늘 감사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방도 조용한 편이고 침대도 넓고 편해서 꿀잠자기 좋아요. 다음 주에 또 들를 예정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당^^

주말 주중 해서 두번에 걸쳐 총 5박을 이용했습니다. (305호, 401호.) ㅡㅡ 결론은 어느것 하나 흠 잡을데 없이 완벽한 호텔이라는 것입니다.1. 우선 교통이 아주 편리합니다. 호텔이 전철역 바로 뒤에 있어서 왔다갔다 하기 좋습니다. 첫 방문 때는 차를 가져갔었는데, 불편하더군요. 전철 이용하는게 훨씬 빠르고 더 편했습니다.2.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고 깍듯합니다. 차량도 무료 발렛해주고 손님들 요청사항도 거의 바로 바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네요.3. 청결. 저는 이거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주 깨끗합니다. 룸 싸이즈는 좀 작은 편인데, 갈때마다 매번 깨끗한 룸이 제공되어 믿음이 갔습니다. 편하게 잘 잤습니다. 연박시 매일 청소해 줍니다.4. 금연호텔이라서 더 믿음이 갑니다. 다른 업소들 보면 말로만 금연이라고 해놓고 담배냄새 풀풀 나는데, 여기는 담배냄새 하나도 안나는 진짜 금연호텔입니다. 룸에서 몰래 담배폈다가 들켜서 페널티 11만원 납부한 손님 카드전표가 엘리베이터에 본보기로 걸려 있더군요 화이팅입니다 ㅋㅋ5.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넉넉합니다. 대실 예약을 안받는 곳이라 그런지, 주말에도 오후 두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더군요. 놀랐습니다. 솔직히 야놀자 가맹점들이 간판만 호텔이라고 달아놓고 낮에 대실 돌리느라고 숙박손님 안받는 곳이 거의 대부분인데, 이곳만큼은 예외인 것 같아요.여러모로 정말 반듯하고 좋은 호텔입니다. 쓰고 싶은 장점들이 더 많이 있고 눈에 보이는 단점? 보완점들도 한두개 있는데, 그건 다음 방문을 위해 아껴 두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유역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았어요. 주변에 먹거리도 아주 많고 객실상태가 아주 깨끗했습니다.

방이 그리 넓지는 않으나수유역 바로 옆이고주차 가능하고주변에 맛집 많음 미분당이 도보 2분컷임

입실시간관 퇴실시간이 넉넉해서 정말 편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수유역 바로 근처이면서 먹자골목 맞은편이라 주위가 소란스럽지 않아요. 맨몸으로 가도 씻고 바르고 머리빗는데는 지장없이 비품 구비되어 있었어요. 침대는 깨끗했고 방도 따뜻했지만 소파가 좀 오래되었는지 푹 꺼지더라고요. 에어컨이나 욕실도 전체적으로 세월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크게 불편한점 없었습니다. 저는 잘때 귀마개를 해서 소음이 괜찮았는데 에어컨에서 윙~하는 백색소음이 나긴 했어요.

사진 용량이 안되어 더 안올라가네용 ㅠㅠ 제가 수유에서 다녀본곳중에 최고예요 일단 금연이라는 점도 매우 좋았어요 디른곳은 금연이라고해도 흡연하는 곳이 있던데 여기는 흡연 패널티가있어 잘 관리되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추운거 딱 시러하는데 여기는 개별 난방이라 엄청 따뜻하게 잘 잤어요 침대도 잠 잘오고 편안해서 좋았어용 청소도 너무 잘 되어있구용 중문도있어 방음도 완전 잘 되구요 어디하나 나무랄데가 없네요 저희는 사정상 일찍 퇴실했지만 퇴실시간도 3시까지였어요 (평일)퇴실시간도 느긋하게 이용할수있는곳 여기뿐인거 같아요 수유는 여기가 찐이예용

생각보다 방은 작았고 욕조 바닥이 누래서 그렇게 깨끗해 보이지 않았어요 자려고 누웠을 땐 어디서 자꾸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나서 깊게 잠을 못 잤어요ㅠㅠ 그치만 이 모든걸 참게 해준건 사우나... 사우나가 진짜 찐입니다 최고에요 너무 너무 좋았어요! 남자친구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땀 쫙 빼고 샤워하고 술 한잔이 진짜 찐 행복ㅠㅠ 잘 쉬다 갑니다!

이 호텔은 단연코 강북쪽에서 제일 완벽하고 세련되어 있습니다 외국인도 많고 한국인도 많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외국어에 능통합니다 위치 또한 수유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입니다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방이 너무 넓어요 위생도 너무 좋구요 자기집처럼 편안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침대는 안락하고 쇼파도 포근했습니다 화장실도 정말 넓어요 다음에도 꼭 방문할게요

사진에 보이던 의자는 없었지만 건식 반식욕기가 있어서 사용했구요 좋았습니다최고층 방이라서 그런지 조용하고 창문을 열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난방도 잘되고 스파욕조도 엄청크고 방도 넓었습니다재방문의사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