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였습니다. 갑자기 급한 일이 생각 2박을 예약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여서 모든 숙소들이 프리미엄이 붙어서 그나마 휴엔이 저렴한 것같아서 예약했는데, 방에는 담배 냄새가 가득하고, 방바닥에는 머리카락과 손톱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2박이여서 다음날에는 방을 바꿨지만, 그래도 담배냄새가 났으며, 먼지가 가득 쌓여있었습니다. 첫째날은 티비가 고장나있었으며, 둘째날은 컴퓨터가 고장이었습니다.화장실 세면대도 막혀있으며, 역류까지 합니다. 2박에 약 20만원 정말 아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