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 9시~12시 야놀자로 예약하고 갔는데 가자마자 들었던 소리: 대실 안되는데 예약했냐 , 아 대실 안되는데ㅠ 몇시간 하셨어요 ? 하니 우린 당연히 3시간 예약을 하고 왔으니까 빨리 나간다고 말씀드림. 그러니깐 키 주시더라고요 ㅋㅋ그러자 11시 23분쯤 전화 와가지곤 빨리나간다더니 왜 안나가냐 시전하시네요 ㅋㅋㅋ기분 더러워서 다시 안갈거같넹ㅎ 돈주고 예약하고 갔는데 그런소리 들어야합니까? 주말이라 바쁜건 이해하지만 서비스 친절도 최 악 이네요 딱히 쾌적하고 깔끔한 방이라는건 못느꼈는데 그렇게 대하는건 아니지않나요? 후기 안쓰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써야할거같아서 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