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시간 stay in

거의. 매주이용하고있는데 서비스도좋고방관리도잘되어있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편해서 여기만 이용해요.장거리 연애중이라서 오래같이있고싶어서30시간 생겼길래 이용해봤어요.퇴실시간이 넉넉해서 부담없고 좋았습니다.푹 쉬다왔어요.

처음 배정된 방 분명 금연객실이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담배냄새 엄청나서 방 바꿔달라했어요. 무인텔이라 다 담배핀다는 말도안되는 말씀 하시면서..ㅎ 그러면 금연 객실이라고 써두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방음 하나도 안되는듯 새벽 지나 다음날 점심까지 떠드는 방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잣어여..^^

여기 모든분들 친절합니다. 묻는질문에도 아주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여사장님 말투와 목소리도 좋구. 친절그자체에요 !감사합니당.자주이용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