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있는데로 사장님은 정말 너무 너무 친절하십니다.하지만, 만3세 아기랑 가는 여행이라 온돌방을 예약했는데요..바닥은 45도 였지만.웃풍은 17도...이불을 덮어야만 그나마 따뜻하고 입김나와요...미취학 아동 3세 아기지만 이불추가 만원 다 받으셨구요이불추가 한 창가쪽 이불은 건들지도 않았습니다아니..못 누웠어요..창가쪽은 바닥도 냉골이었거든요창문에 뽁뽁이가 전부인.........오래된 시설이면 샤시를 바꾸시던지..따뜻한 두꺼운 이불로 준비해주시던지, 추가 금액을 받지 마시던지..돈 10만원 주고 냉골에서 잔 어젯밤은 진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