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살다살다 이렇게 더러운곳은 처음이에요 이불 수건은 말힐것도없고 곰팡이에 거미줄에 벌레나올거 같아서 들어간지 한시간도 안되서 그냥 나왔네요 63천원 버렸다 생걱하고 정말 사람이 잘수있는곳이 아닌거 같아요 급하게 나오는라고 사진을 몇개만 찍었네요 에어컨도 썩어서 어휴 진짜 아무리 뜨내기장사라지만 사람이 잘수는 있게 해놓고 돈도 받아야지 최악중에 최악이에요 모기도 너무많아요

친절한 응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