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라 방구하기도 쉽지않고 금액도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이곳은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께서도 주차할때도 신경써주시고,
카페 이용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가보니깐 너무 예뻤어요
방도 깔끔하고 머리카락 떨어져있는것도
안보이고 되게 세심하게 신경쓰신게
느껴졌어요~ 홈매트있었는데 못보고 그냥
자다가 모기 몇방 물렸어요ㅠㅅㅠ 오시는
분들은 꼭 꼽아놓고 주무시면 문제없을거같아요
그리고 젤 좋았던건 뜨거운물도 너무 잘나와서
피곤함이 좀 씻겨내려간거같아요ㅎㅎ
퇴실할때 사모님께서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좋게 퇴실했어요:) 감사합니다
담에 또 속초로온다면 재방문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