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에 인원 설정하는게 있어서 6인으로 결제한건데 , 현장에서 추가인원 결제하라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1인당 2만원(침구류1만원포함 침구류 안하면 1만원만내면됨))그리고 6인으로 예약했으니, 체크인 했을때 미리 침구등 다 셋팅 되어있는줄알았는데 아니었고.. 뭐 시설대비 가격이 좀 있는건 온천이 있기 때문이니까 그려러니 했습니당, 온천을 해야하니 수건을 좀 더 달라했더니 메이드분이 대답도안하고 뭔가 기분나쁜듯 주셨음....그리고 6인이 자기엔 엄청 좁습니다 . 거실 아예없고... 뭐 간단히 먹을 자리 조차 없...ㅋㅋ 한명은 바닥에 한명음 쇼파에...잤음요, 리뉴얼이 되었다 하지만, 오래된티는 남요, 그래도 오래된거치고는 깨끗합니다, 아, 전기포트는 더러웠어요..곰팡이인지..뭔지 모르겠지만..ㅋ 그 외 다른건 깨끗했어요~ 히노끼 가족탕도 아주 맘에들고요, 사실 히노끼탕 하나보고 예약하기는 했다만요.. 그리고 잘때 좀 추웠어용 , 주차는 편했어요 , 족욕길, 식당들도 걸어갈만하고요,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