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악입니다. 끔찍했습니다.
카운터에 아저씨도 너무나 불친절하고
룸 컨디션은 정말 너무 너무 쓰레기입니다.
아무데서나 잘자는 편인데 침대며 바닥이며 너무 불결해서 제대로 잠도 못잤네요.
도어락은 뜯겨져 있고 방문은 잠금 장치도 없어서 밤에 누가 들어와도 모를 것 같네요.
특히 여성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화장실 변기는 물도 내려가지 않습니다.
복도는 불이 다 꺼져 있고요.
세상에 싸고 좋은 건 없다지만 이건 너무 심하네요..절대 절대 절대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길거리에 노숙하는게 나을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