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트윈

주변에 편의점도 바로 앞이고 식당들도 엄청 많아서 좋았어요 제일 좋은점은 시설이 완전 깔끔하고 들어가자마자 고급호텔 온느낌이였어요

살면서 처음 후기 남깁니다. 남자 2명이서 이용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리모델링 하다 만 느낌과 침대에 머리카락 흔적 누리끼리한 배게 세면대 물 잘 안 빠짐 물, 수건, 드라이기, 일회용품 없음 냉장고 구석에는 먹다남은 사이다 있었고 물은 1층 정수기를 이용하라고 하시고 일회용품을 돌라고 하니 3월 말부터 불법이라고 안 주심 샤워도 못 하고 증말 깝깝합니다

보일러도 고장났는지 자는동안 내내 벌벌 떨면서 잤어요 같이 간 친구도 불평 진짜 없는 편인데 계속 추워했고 코까지 시려서 이불도 얼굴 끝까지 덮고 잠들었네요 수건에 구멍도 나 있어서 사용하는데 너무 불편했고 아침에 체크아웃 시간도 아닌데 벨 자꾸 울려서 너무 불편했어요 인원추가까지 해서 돈 지불했는데 역대급 최악의 숙소였어요 두번 다시는 안갑니다

린스도 없고 커피포트 드럽고 침대도 드럽고

두번다시 안갑니다...

가격대비굿

드라이기도 없는곳은 처음보네요수건에도 구멍 뚫려있었어요,,화장실이 너무 낙후되어있네요트윈베드인데 한쪽은 낮아서 불편했어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차 공간도 없고 호텔에 드라이기도 없고 …불편 그 자체

커피포트도없고..물도 누가마시다남은거 그대로냉장고에있어요^^ 여행와서 정말 아쉽네요주차공간 협소하여 큰차량은 힘드네요.키를 잘못주셔서 하루종일 여기갓다 저기갓다 했어요전화도 안받아요 입실하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