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공익 목적이며, 명예훼손이나 비방의 목적이 일절 없습니다.
결론: 여기서 나지마세요.
두 사진은 들어가자마자 안눞고 이불 들춰서 찍은건데 사람이 안누운 침대는 저렇게 쭈글거리지 않고 접힌 자국이 깊게 남아있습니다. 고로 두사진 모두 커버 교체를 하지 않은 이불이란 겁니다. 덮는 이불도 교체 안된거였는데 아쉽게 못찍었네요. 심지어 두번째 사진의 방은 첫번째 사진의 방과 다른 방이며 첫번째 방의 꼬라지를 보고 청소가 안되었다고 카운터에 항의해서 받은 방입니다.
바뀐 방은 가운도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에 청소도 잘 안되어있고 구석구석에 먼지나 털이 너무 많습니다.
맨발로 돌아다니면 발에 뭐가 밟힙니다.
수건도 숙박 2인인데 3장 밖에 구비되어있지 않구요,
모든 물품은 일회용으로 구비되어있어 너무 불편했습니다.
물도 500ml 2병 뿐입니다.
사장님이나 관계자분의 어떤 반박도 받지 않으며 그 반박은
100퍼센트 틀린 반박입니다. 제 말이 팩트입니다.
참고로 사진에 있는 방은 실물이랑 매우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