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가 출국전에 급하게 묵을 곳이 필요해서 예약하게 됐는데, 사장님께서 픽업 서비스까지 해주셔서 얼마나 감동하고 갔는지 몰라요. 아무래도 약간 외곽쪽이다 보니 편의시설이 없어서 미리 먹을 것도 좀 챙겨오는게 좋을거다, 전자렌지는 4층에 있다..미리 다 알려주시고친구가 짐이 많으니 저층으로 배려해서 다시 방 잡아주시고 ㅜㅜㅜ 서비스 최곱니다👍🏻👍🏻친구가 한국에 대한 따스한 기억 안고 간다고 꼭 전해달라 해서 생생 내돈내산 후기 남깁니다!!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