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룸

진짜 제가 이용했던 모텔중 최악이었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는 않네요

진짜 신촌에서 술 진탕먹고 길바닥에서 자기 뭐해서 모텔잡고 들어가는거 아닌 이상 가지마세요…맨정신으론 방..위생상태 보면서 못자요불끄면 바퀴들 사사삭 돌아다닐거같고 벽에는 곰팡이..퀘퀘한 냄새 .. 수압도 안좋고차라리 길바닥이면 공기가 더 쾌적할수도 있겠네요..ㅎㅎ맨날 보면 만실이길래 그게 좋아서 그런건줄 알았죠..^^ 후기를 제대로 안보고 예약한 제가 죄인입니다..가성비..평일 주변모텔과 비슷한 가격에 예매했고요 저는 ㅎㅎ..남아있길래 하나 예약한건데 그게 스위트룸인줄도 몰랐네요그정도로 별로에요~~~~

아주좋랐습ㄴ다

음.. 연식이 느껴지는구나 정도였는데 정말 별로였어요. 마지막에 바퀴벌레가 배웅을 해줄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거든요..

괜찮습니다.

좋아요!!

샤워기 두대중 한대는 물도 안나오고 나머지 한대는 개미 오줌마냥 나옴, 가운도 없어서 비품실 들어가서 두벌 가져옴, 창문더러움, 유일한 장점은 비데가 있다는 것 정도?

생각보다 오래된게 느껴졌어요 ㅠㅠ 콘센트 꼽는곳도 없었구.. 청결은 나름 깨끗했지만 화장실 환풍구에서 담배냄새가 들어왔어요! ㅠㅠㅠ

잘 싀다가용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