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냄새 조금난다고 후기 올리신분들 반성 하셔야 합니다.오후 2시 체크인이여서 그때 들어왔으나 그때부터 방에 담배냄새로 가득하더군요 그때부터 환불 받고 싶었지만 야놀자여서 차마 못하고도저히 안되겠어서 창문 열어 놓고 짐 푼뒤 스키장 갔다오고 오후 9시 이후 숙소 도착환기를 7시간 했음에도 그래도 여전히 담배냄새가 남일행과 같이 있었고 사진엔 컴퓨터도 두대 였지만 들어가보니 한대만 있고요일행도 일하고 안자고 바로 스키장 갔다온거라 일행은 피곤해서 먼저 잠들었으나 저는 담배냄새때문에 너무 고통 스러워서 잠은 안오고 오전 4시까지 못자고 있었는데 쉬지않고 계~속 나는 담배냄새 춥든말든 창문 열고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오죽하면 담배냄새 때문에 잠이 안와서 차에서 잘까도 생각해보다가 전날 잠을 얼마 못자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너무 지쳐 가지고 결국 마스크 쓰고 잣습니다.마스크 때문에 여러번 깨서 일어나고 다음날 일어 났을때도 마찬가지로 나는 담배냄새 정말 지독하네요.추가적으로 욕조 물 받고 씻을라고 물 틀으니 떠다니는 이물질들과 방한켠에 새우깡 먹고 남은 조각 및 정체불명의 머리카락과 먼지들까지 다른 후기의 이게 6만원 값어치의 호텔이 맞는가 싶냐는 말에 적극동의 합니다.집와서 짐을 푸니 짐이든 옷이든 모두 담배냄새가 배였네요 진짜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