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중에 최악 리뷰 보고 좋다길래 급하게 잡았는데 수압은 쎄서 씻기는 좋았지만 넘 추웠어요ㅜㅜ 5시간을 달려서 간거라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는데 자다보니 넘 추워서 새벽4시에 깨서 보니 방바닥은 냉골이고 보일러는 온도를 올려도 방은 냉골이고 새벽4시라 사장님께 미안해서 망설이다 전화드렸더니 보일러 온도 올리라고만 하셔서 온도를 올려도 안된다 하는데도 조절기 온도 올리면 된다고만 하셔서 신랑이랑 꼭 붙어서 서로에 체온으로 자는둥 마는둥 하다가 아침 일찍 나왔네요 옆방에서 말하는소리 다들리고 방음도 전혀 안되고 오션뷰 본다고 만원더주고 잡은게 억울할지경이네요 더싸고 좋은데도 많던데 속상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