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모텔을 예약 했으나 방이 없어서 사장님이 하시는 다른 수 모텔로 안내 받음. 30M~50M 정도? 거리에 있어 금방 갔음.일반식 예약 했으나 트윈실 주셨고. 막 들어갔을때는 담배 냄세 같은건 안났음.여기 까진 괜찮았음.자다가 답답하여 에어컨 켜는데 에어컨이 담배 냄세가 쩔어있음. 창문은 번화가라 아침까지 소음이 심하여 열수가 없음. 방음이 안된다는건 뭐 어느정도 예상해서 괜찮았는데. 7시?8시? 좀 넘어서부터 아래서 공사 시작ㅋ 드릴 소리 장난 없음. 그냥 드릴을 바로 앞에서 쓰는 느낌. 소리 녹음 본이 있으나 등록이 안되네ㅎ무튼 이번 진해 축제 처음 가봤는데 꽃은 없고 잠은 자기 힘들고 똥망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