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 Suite Twin

룸이 넓은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맞은편 건물 창이라 열 수 없는 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룸 컨디션은 좋은편입니다. 욕실 슬리퍼가 찢어져 있어, 발이 아팠던 점과샤워실과 화장실 분리는 좋으나, 유리 위생이 좋지 못한 점은 아쉬웠습니다.3인 예약이었으나, 타월수가 적게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추가 부탁드렸으면, 주셨겠지만, 가져간게 있어서 그냥 있는 것만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예약인원에 맞게 구비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위치도 좋고 하루 숙박하기에는 대체로 괜찮은 편입니다.

여기서만 자고싶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안에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어서 가성비 갑인듯 !!!!!거울은 디따크고 좋은데 조명이쪼금 어두운거랑거울쪽으로 콘센트 하나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이두개말고는 아주 대만족이였슴다!!!!!💗

너무 깨끗하고 넓어서 편하게 쉬기 좋았습니다.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좋았습니다

뭐 가실분들은 가시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희가 이것만은 2일 연박 30만원 숙소라면 보장해줬으면 하는 생각하는 편의정도인데, 프론트에 내려가 물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수기를 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조금 더 달라고 했죠 ㅋㅋ 근데도 저희가 12층인데 8층까지 내려가 왔다갔다 하는게 말이됩니까ㅠ 패트병은 두번이상 쓰면 환경 호르몬도 배출되고, 종이컵도 여러번 저희가 왔다갔다 하기엔 숙객들이 너무 불편하지 않을까요? 물을 너무 아끼시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2.여성분들 화장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진짜 황색조명등이라 모든 객실이 그런거래요 사진이랑 엄청 달라요 참고 하시고 가세요ㅠㅠ 3.방충망도 그렇고 요즘 가을이라 모기가 전부 실내로 들어와 잡느라 힘들었습니다 ㅎㅎ 당연히 4.화장실 안 욕조는 더러워서 못써구요사진이랑 이렇게 다른데 어떻게 4.8이 유지 되는건지 현실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단지 ”짐캐리“이용을 위해서 이 숙소를 선택한 저희 불찰인 것 같아요 젊은층보단 안그래도 이 숙소는 외국인이 엄청 많더라구요

부모님이 좋아하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엄청 깨끗하고 잘 쉬다 갑니다^^

기준 2인 외 1인 1박당 2만원 추가금이 듭니다. 3인이서 2박3일 묵는데 추가로 4만원 지출했습니다. 내부시설은 외관과 다르게 꽤나 넓고 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주요관광지와 교통편의성도 좋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건 물품보관소 가는길이 꽤나 지저분하고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었는데 어두컴컴해서 휴대폰 후레쉬 하나에 의지해서 부랴부랴 움직였어야 했습니다. 시설이용에 대한 안내가 좀 부족하신것 같아요. 벽간소음은 그리 심하지 않으나 윗층 소음이 약간 들리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