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너무 좋았는데,그 나이 많으신 여자 직원분 순간 사장인줄 알았네요.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저희차량이 맨 뒤에 주차 되어있고 3중 주차 되어있는건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차 빼기 귀찮아서 "차 두고 갔다오면 안되요?" 라고 말을 왜하시는건지.. 뭐 빼주시기는 했지만 표정 참.... 사장인줄 알았네요.나이가 많아서 멋대로 행동하시는 건지.. 시설이나, 다른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다가도 그 아줌마때문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교육 받을려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멋대로 행동 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