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수룡 무인텔(유인텔)

모텔인지 팬션인지 호텔인지 헷갈렸습니다 시설은 좋은 팬션 수준의 주방시설과 취사도구가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방 컨디션은 사장님의 정성이 여기저기 묻어 있어서 집만큼의 아늑함을 주는공간이었습니다 특히 숙소의 바닥이 주는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저녁늦게 도착해서 몰랐는데 강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저수지의 풍광은, 그냥이라도 찾아가 보고 싶을정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의 응대는 호텔지배인님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신경써주셔서 무한쿠폰룸으로 이용한 제가 미안했었습니다 사장님의 넉넉한 마음과 풍광이 어우러져 있어 뒷쪽의 바베큐 공간에서 지인들과 같이 어울릴수 있는 시간을 여유가 된다면 꼭 가지고 싶었습니다 다시한번 사장님의 여러배려에 감사드리며, 아침에 고객들이 필요한 비품을 구입해오시면서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시는 모습이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러모로 감사했었습니다

옆쪽숙박업소는 엘베도 없고 불편했는데.. 수룡무인텔와서 휴가 제대로 보내고왔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과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뷰 좋은곳에서 바베큐도 가능해서 실컷먹고 재밋게 놀다왔네요 ㅎㅎ 주방에 라면도 종류별로 많았는데 못먹고와서 아쉽.. 저수지에서 낚시도 가능하다고하니 다음엔 낚시대 챙겨와야겠어요. 사진 많이 찍었는데 용량때문에 안올라가는군요 ㅎㅎ 너무 즐겁게 놀다왔어요. 다음에 또 들릴게요 사장님!

저렴한 가격으로 숙소 이용에 바베큐까지 가능하고 친절하신 사장님까지 계셔서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도 태안 가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바베큐 하실거면 여기 완전 추천!! 무조건 상차림 추가하세요! 바베큐+상차림 3만원인데 가성비 완전 좋아요 ㅋㅋㅋ 저흰 딱 고기랑 쌈채소만 사갔는데 사장님이 고기도 파셔서 여기서 사도 됩니다 매점에 술, 라면, 햇반, 과자, 음료수 등등 모두 구비되어 있어요 휴대용 버너도 빌려주시는 듯 해여 찌개거리 안사온걸 후회 ㅜㅜ 호수뷰 보면서 술마시기 너무 좋구 무엇보다 사장님,사모님이 넘 친절하세요 바베큐할때 이것저것 잘 챙겨주십니다!! 방은 평범한 모텔방이지만 바베큐+술 하실거면 꼭 여기 추천합니당 ㅋㅋㅋ

사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반신반의했던곳이예요 ~낚시터가근처에있어서 남편이랑3박이나 예약하고 막상들어갈때는 괜히했나 싶었는데 ㅠ 오래된건물이지만 깔끔하게 관리가잘되어있고 청결상태도 너무좋습니다 ~바베큐장도이용하고 우리가 싸가지고간음식도 해먹기 좋았고 ~근처에 여기저기 놀러다니기도 좋습니다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사실 저희도 좋은숙박업소에도 많이가서 자고하지만 이번처럼 가성비좋은숙소는 처음입니다 ㅎㅎ 3박가격이 1박금액에도 못미치니 근처에서 맛있는거 많이먹고 열씸 놀고있습니다 ㅎ 현재도 1박남은상태이구요 ~~사장님께서 앞으로도 번창하셔서 가끔 또 놀러오고싶어요 ㅎ ㅎ 남은시간도 자알 놀겠습니다 ^^

처음 리뷰 써봐요! 리뷰 이벤트 있어도 잘 안쓰는데, 여긴 너무 좋아서 다녀온지 일주일 돼서 까먹었는데도 들어와서 쓰는중입니다아! 우선 사장님..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연박을 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였던거같아요. 마주칠 때마다 웃어주시며 필요한거 다 챙겨주시고 덕분에 불편한점 하나 없이 이틀 잘 보내다 왔습니다 ! 취사실도 전자레인지, 냉장고, 싱크대, 버너 진짜 너무 잘 되어 있었고 청결했어요! 또 방에 온천수 시스템이라 적혀 있었는데 그 덕분인지 보송보송해져서 나왔습니다 ㅎ 사장님 챙겨주신 짱구랑 햇반 너무 잘 먹었습니다 ! 다음에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

처음 리뷰 써봐요! 리뷰 이벤트 있어도 잘 안쓰는데, 여긴 너무 좋아서 다녀온지 일주일 돼서 까먹었는데도 들어와서 쓰는중입니다아! 우선 사장님..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연박을 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였던거같아요. 마주칠 때마다 웃어주시며 필요한거 다 챙겨주시고 덕분에 불편한점 하나 없이 이틀 잘 보내다 왔습니다 ! 취사실도 전자레인지, 냉장고, 싱크대, 버너 진짜 너무 잘 되어 있었고 청결했어요! 또 방에 온천수 시스템이라 적혀 있었는데 그 덕분인지 보송보송해져서 나왔습니다 ㅎ 사장님 챙겨주신 짱구랑 햇반 너무 잘 먹었습니다 ! 다음에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

시설은 조금노후된시설입니다 화장실배기가 없는점하고 첫날부터 삐그덕대던침대가 내려앉았는데 트윈베드룸이 없을것같아서 그냥 이틀숙박했네요 서비스는 좋습니다 친절도도 훌륭하십니다 덤으로 구정인데 부침개까지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옆에바로 호수도있고 풍경이나 기타다른건 흠잡을대없었다고생각되네요 잘쉬다갑니다 번창하세요

태안 여행위해서 잠만 자려고 정한 숙소라 기대치는 높지는 않았구요 밤 12시에 도착했을땐 직원분은 안계셨습니다 예약번호 기계에 입력하면 키나오는 방식이고 폼클렌징, 면도기, 샴푸등 기본적인 비품은 다 있구요 잠만 자기에는 가성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펜션같은 모텔입니다 무엇보다 조용하고 야외에서 먹은 고기가 최고입니다 일반 식당서 먹을때와는 비교 불가!!! 호숫가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먹었던 고기와 사장님의 친절함 덕분에 더욱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감사합니다~~^^*